한국문화기술연구소와 관련한 내외 언론 보도내용등을 알려드립니다.

연구소 소식

양 기관 업무협력의 큰 골자는 법령에서 정한 문화기술 연구 전담기관의 주 사업수행을 바탕으로 문화산업 복합기술에 관한 연구개발 기회 발굴,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교류, 문화기술과 문화자산 주제의 강좌 및 프로그램 운영과 제작 등이다. 특히,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구체적으로 시도될 사업으로는 우리 일상의 문화자산을 주제로 영화를 제작하는 오디션 프로그램과 문화기술 주제 강좌 프로그램 제작, 그리고 세계 문화/문화산업 선진도시 탐방과 조사 등을 통한 아시아문화수도 광주의 미래상 제시 등이다.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정진홍 소장은 “광주문화방송과의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인문·예술·과학이 통섭하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활성화 하고, 이를 통해 만들어지게 될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연구 역량들을 국내 문화산업 전 분야에 확산함으로써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의 현실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광주과학기술원(총장 김영준) 한국문화기술연구소(소장 정진홍)는 8월 6일 광주문화방송과(사장 서경주) 문화기술 콘텐츠 개발 및 문화산업 분야 진흥을 목표로 공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연구소는 지난 6월 창립기념식을 시작으로 그간 문화기술 콜로키움 등을 통해 연구개발(R&D) 주제 선정과 차년도 연구 계획 수립, 다분야 공동연구 협의 등 국내 문화기술(CT) 연구 주관기관의 전담 연구소로서의 역할을 단계적으로 수행해오고 있다. 이번 광주문화방송과의 MOU 체결은 지난 6월부터 논의되어 온 것으로 문화가 있는 삶과 문화융성이라는 국정목표와 더불어 문화수도를 표방하는 지역 대표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지향점에 대해 상호 공감하면서 추진하게 되었다.

광주문화방송과 MOU 체결(2013.08.0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MOU 체결(2013.09.05.)

광주과학기술원 한국문화기술연구소(소장 정진홍)가 지난 5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권영빈)와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의 융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이번 MOU 체결은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인문·예술·과학이 통섭하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문화콘테츠와 연구 역량들을 국내 문화기술의 발전은 물론 문화산업 전 분야에 확산해 창조경제 및 문화융성의 현실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 한국문화기술연구소(소장 정진홍)는 지난 15일 (주)김영사(대표이사 박은주)와 '인문예술과 과학기술의 융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MOU 체결은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해 인문, 예술, 과학이 통섭하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문화콙텐츠와 연구역량들을 국내 문화산업 전 분야에 확산함으로써 창조경제 및 문화융성의 현실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기관은 △한국의 문화거장 시리즈 출판을 통한 문화자산 아카이브 구축 △유무형의 장인기술 보존과 항구적 전승을 위한 장인프로젝트 결과물 출판 △인문정신의 대중화와 출판/인쇄물화 진흥을 위한 중소서점 활성화 △인문예술교육과 문화 및 생활공동체 거점으로서의 서원기능 활성화 등을 상호 협력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주)김영사와 MOU 체결(2014.01.15.)

이를 위해 양 기관은 △한국의 문화거장 시리즈 출판·제작을 위한 강좌운영 및 아카이브 구축 △인문예술과 과학기술의 교류와 협력을 위한 융복합 벨트 구축 및 운영 △인문과학 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교류 등을 상호 협의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2013.12.12.] GIST 다산강좌 개최 제 4강 (김황식 前 국무총리 )

[2013.11.21.] GIST 다산강좌 개최 제 3강 (연극배우 박정자)

[2013.11.07.] GIST 다산강좌 개최 제 2강 (윤종용 前 삼성부회장)

[2013.11.18.]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여의도연구원 공동세미나 개최)

[2013.10.24.] GIST 다산강좌 개최 제 1강 (영화감독 임권택)

[2013.06.10.] 한국문화기술연구소 창립기념식 개최

Events

광주과학기술원(총장 김영준) 한국문화기술연구소(소장 정진홍)와 우제길미술관(설립자 김차순, 관장 우제길)이 지난 2월 20일 '예술과 기술의 융복합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간 구체적인 협력 분야로는 △예술과 기술의 융복합 콘텐츠 개발 및 Art&Technology 전시공간 구축 △예술과 기술의 교류/협력/전파를 위한 Art&Technology 세미나 및 공연 개최 △Art&Technology 융복합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류 협력 등으로 양 기관은 이번 MOU 체결을 바탕으로 지역 내 예술인과 과학기술인, 예술과 과학기술이 함께하는 융복합 교류를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 들을 진행할 예정이다. <빛의 작가로 유명한 우제길선생은 국내 화단의 대표적인 추상회화 작가로 우제길미술관은 2001년 문화부로부터 제1종 미술관으로 지정되었다.>

우제길미술관과 MOU 체결(2014.02.20.)

2014년도 CT융복합 장인/최고위과정 파일럿 운영(2014.04.01~02)

문화기술융복합대학원과정의 프로그램 중 하나인 문화기술 융복합 장인/최고위과정 프로그램이 2014년도 제1회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1박 2일간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지역 내 문화자산으로 자리매김한 장인들의 생활공간과 문화적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유무형의 자원들을 둘러보고, 전통과 생활기반의 문화기술 영역에서 개발 가능한 콘텐츠와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등 다양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강신장 원장(IGM 세계경영연구원), 나경원 전의원(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 이석원 교수(서울대), 이재우 대표(이티앤제우스), 배종훈 지휘자 등이 참여하였다.